Saturday, October 24, 2015

‘한인사회=매춘’ ... ‘오명’ 더해졌다

‘한인사회=매춘’ ... ‘오명’ 더해졌다 

집중진단/ 한인사회 성매매, 도 넘었다 
<1>한인사회 성매매의 현주소 

입력일자: 2014-02-01 (토)   
규모.실태 적나라하게 드러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는 한인 매춘 조직들과 한국에서 성매매 원정을 오는 여성들이 뒤섞여 유흥업소는 물론 일반 주택가에까지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은밀히 고객들을 모집하고 출장매춘도 이뤄지는 등 성매매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택가 파고드는 성매매=한인사회 성매매는 소위 ‘룸살롱’으로 대표되는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이뤄져 오다가 최근 수년 새 성매매 조직들이 유흥업소 밀집지에서 점차 주택가로 마수를 뻗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기업형 매춘일당도 호화 접대장소를 꾸며놓고 영업해 온 장소가 바로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의 아파트였다.

마케팅은 대부분 광고 전단지나 무가지에 전화번호를 올려놓은 뒤 고객이 전화를 걸어올 경우, 신분을 확인한 뒤 불법 성매매 장소인 아파트나 콘도의 주소를 은밀히 알려주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인 타운 내 불법 택시와 연계해 성매매를 찾는 고객들에게 택시 업주들이 전화번호를 건네주는 일도 비일비재하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주소를 바꾸는 등 주거지를 옮겨 다니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룸살롱 등 유흥업소들의 경우에는 별도의 성매매 조직을 통해 ‘2차’를 위한 만남을 은밀히 따로 주선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기 침체 이후 한인 유흥업계에서 이뤄지는 성매매는 점차 소위 노래방 도우미 등 새로운 형태가 많아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 성매매 여성들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에서 여성들을 데려오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와 이민법 위반, 돈세탁 등 각종 파생범죄가 저질러지기도 한다.

■인터넷 매춘도 활개=최근에는 한인 여성을 앞세운 윤락 사이트들도 온라인상에 활개를 치고 있다. 현재 뉴욕, 뉴저지 일원 온라인에 ‘코리안’과 관련된 광고문구로 내걸고 운영되는 성매매 사이트는 nycasian****.com, eros***.com erotic**.com 등 10여개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대부분 사이트들은 성인 인증절차도 없이 속옷만 걸친 한인 여성을 비롯한 아시안 여성들의 음란한 사진들을 게재해 놓고 노골적으로 호객 행위를 일삼고 있다. 심지어 일부 사이트는 원하는 여성 사진을 클릭하면 개인 신체사이즈, 가격, 전화 번호 등까지 소개해 놓았는가 하면 고객들의 리뷰까지 싣고 있는 실정이다.

매춘 여성들의 대부분은 아시안 20대 여자들로 한인 여성은 물론 일본, 태국, 중국 등 총망라돼 있다. 가격대는 대개 160달러~250달러가 일반적으로 먼저 전화로 흥정을 한 다음 약속한 매춘 장소로 이동하는 형태로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 실제 매춘은 일반 임대아파트나 모텔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단속=한미 간 무비자 입국 시행 후 원정 성매매 여성들의 미국 진출이 늘고 있으나 경찰의 단속은 한계가 있어 미국 내 한인사회 성매매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게다가 온라인상에서 성매매 여성들의 미국 입국을 조장하는 행위도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 알선과 거래도 점점 은밀해 지고 있다.

이에 비해 주민들의 신고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단속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 치안 관계자들의 하소연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성매매 단속은 주민신고 및 함정단속을 기본으로 한다”며 “현재처럼 예산이 삭감되고, 성매매가 더욱 은밀해지면서 함정단속이 더욱 힘들어지고 주민신고에 매번 출동하기도 어려워 단속에 한계가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함지하 기자> A1 

http://www.koreatimes.com/article/836675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85325


시애틀 지역에서 매춘알선과 돈세탁, 비자 사기등을 저질러온
한인 룸살롱 업주와 윤락녀 등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연방이민세관국 ICE 는  어제 (지난 12일0
시애틀에서 "불루문 "이라는 룸살롱을 운영하는
올해 58살의 김창영씨 부부와 룸살롱 매니저, 직원 등 8명이
 매춘알선과 돈세탁, 비자사기, 뇌물 수수 등 12건의 혐의로 적발돼
연방 대배심에 기소된 상태입니다.
 
ICE 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지난 2년동안 합동단속을 벌인 끝에
이들은 무더기 검거하는데 성공한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씨 부부는 한국에서 모집한 불법 체류 여성들을
업소  호스테스로 일을 시키면서매춘 등을 알선해 왔고
이들을 인근 아파트에서 합숙시키는 등으로 불법체류 은신처 제공혐의가 더해졌습니다.

ICE 조사결과 업주 김 창영씨는  수사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담당수사관에게 단속 정보를  미리 받는 댓가로  뇌물을 제공했고
 불법 체류 호스테스들을 입국시키기 위해
이민국 직원에게까지 뒷돈을 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창영씨와 김씨의 부인 문연정씨, 마담인 미영 로버츠. 매니저 소정산씨,
호스테스들에게 아파트를 리스해 준 레이몬드 정씨,
자금책인 프랭크 이씨등 한인 6명은  어제 (지난 12일) 체포됐습니다

마담인 한 성희씨와, 룸살롱의 전 매니저 조희재씨는
 현재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이들은 LA에 도피중인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추적에 나선상태입니다.

룸살롱에서 일하던 또다른 윤락여성들이 타주로 옮겨간 것으로 보고
경찰은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독]미국서 사기 대출, 국내서 돈세탁 인출책 2명 추가 기소

http://news.donga.com/3/03/20150501/71029842/1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미국 시중은행으로부터 받은 사기 대출금 1100만 달러(약 122억 원)를 국내에서 세탁해준 인출책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13년 처음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검찰과 경찰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의 수사 공조를 통해 10배가량의 범죄수익을 추가로 찾아냈다.

http://news.donga.com/3/03/20150501/71029842/1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이정수)는 2010~2012년 나이지리아인 B 씨(45)가 미국 시중은행에서 빼돌린 주택담보대출금(HELOC)을 무역대금으로 가장해 국내 계좌로 들여온 뒤 다시 달러로 환전해준 장모 씨(39)와 권모 씨(36)를 사기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장 씨 등은 페이퍼컴퍼니 설립과 인출 환전 등 역할을 나눠 범행을 도운 뒤 수수료 1%(약 1억2000만 원)를 챙겼다.

검찰에 따르면 장 씨와 권 씨는 2009년경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B 씨를 처음 만나 범행을 공모했다. B 씨는 당시 미국 은행들의 HELOC 대출 확인 절차가 허술한 점을 이용해 미리 확보해둔 고객 정보로 5000~45만 달러씩 대출받아 장 씨의 차명 계좌 등으로 송금했다. B 씨는 한국이 미국과 교역량이 많고 외환 서비스가 빠르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 씨와 권 씨는 2013년 108만 달러(약 11억 원)를 세탁한 혐의가 적발돼 각각 징역 2년과 2년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검찰과 경찰의 추가 수사를 통해 범행 규모가 기존의 10배가량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B 씨는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LA자바시장에서 멕시코 마약조직 돈세탁 왜?

3500만달러 압수
10일 연방 합동수사팀이 LA다운타운 의류업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압수된 현금 상자들.
멕시코 마약 조직(이하 카르텔)이 LA를 중심으로 돈세탁 거래망을 확보한 것은 페소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2010년 카르텔이 달러를 페소화로 불법 환치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멕시코 금융기관에 특정 금액 이상의 달러를 입금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그 출처를 요구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전에는 카르텔이 멕시코의 금융기관을 이용해 마약과 사기, 위조품 제조 등을 통해 벌어들인 달러를 얼마든지 예금, 관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조치 이후 멕시코 암시장에서 페소화 수요가 갑자기 증가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카르텔에게는 달러를 처리하고 동시에 페소화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게 됐다.
카르텔은 이에 따라 LA의 의류 업계를 중심으로 하는 삼각형 돈세탁 법, 이른바 ‘블랙 마켓 페소 익스체인지(이하 BMPE)’를 도입했다.
BMPE를 통한 돈 세탁 방법은 이렇다. 우선 카르텔은 미국에서 마약 거래 등을 통해 엄청난 달러를 벌어들인다. 이후 합법적인 멕시코 수입업자와 미국내 의류 기업 2곳을 확보해 현금이나 다양한 해외 계좌로 물건값을 지불한다. 카르텔은 합법으로 위장한 멕시코의 의류 수입 업자를 LA로 보내고 LA현지 협력 업체와 카르텔은 이들 멕시코 업체의 제품 구입 대금을 달러로 지불한다. 수입업체는 이렇게 확보한 물품을 멕시코로 수입해 판매하고 여기서 생기는 페소화를 카르텔에게 건넨다.
10일 체포된 QT패션의 한인 박종학, 박상준씨는 멕시코의 카르텔에 인질로 잡힌 한 미국인 마약딜러의 몸값을 돈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멕시코의 ‘시날로아’ 카르텔에 전달할 100kg분량의 헤로인을 수사당국에 압수 당한 마약딜러는 카르텔에 빚을 지게 된 셈이었다. 결국 카르텔은 그를 납치, 갖은 고문을 가하며 돈을 갚도록 압박했고, 마약딜러는 미국내 친지들을 통해 현금 14만달러를 카르텔에 주고 풀려날 수 있었다. 카르텔은 LA의 브로커를 통해 인질의 몸값 14만달러를 여성복 도매상인 QT패션에 주고 물건을 멕시코로 수입, 카르텔은 페소화로 세탁된 몸값을 받게 됐다는 게 연방 검찰의 설명이다. 최한승 기자

“수백 달러주면 가짜 한국여권”


http://www.koreatimes.com/article/750102



“수백 달러주면 가짜 한국여권” 

타운 위조신분증 암거래 기승… 신분 도용 돈세탁 한인 체포 

입력일자: 2012-09-07 (금)   
LA 한인타운에서 위조 신분증과 가짜 한국 여권이 공공연하게 암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연방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같은 사실은 불법체류 신분으로 LA와 하와이를 오가면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의 돈세탁을 해준 혐의로 40대 한인이 연방 당국에 체포되면서 드러났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4명의 한인과 1명의 중국인 등 무료 5명의 신분을 사칭해 이를 바꿔가면서 금융거래법 위반 및 돈세탁을 한 혐의로 한인 성모(46)씨가 지난 5월 체포됐다.

검찰의 기소장에 따르면 지난 1998년 여행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뒤 불법체류를 해오던 성씨는 김모, 강모, 장모씨 등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한 위조 운전면허증과 소셜시큐리티 번호, 가짜 한국 여권 등을 구입해 신분을 바꿔가며 LA와 하와이에 총 5개의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이들 지역 룸살롱이나 마사지 업소 등에서 근무하는 한인 여성들의 송금 때 돈세탁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성씨는 1만달러 이상 거래 때 지켜야 하는 금융거래법 신고 규정을 피하기 위해 한 번에 5,000~6,000달러씩 총 250여회에 걸쳐 약 150만달러 이상의 돈세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씨의 행각은 하와이 지역 은행에서 성씨가 개설한 서로 다른 명의 계좌의 개인 정보가 같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한인 직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성씨 수사과정에서 LA 한인타운 및 인근 지역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위조 신분증과 소셜시큐리티 번호, 위조 여권들을 제작해 주는 일당들이 암약하고 있으며, 수백달러만 건네면 쉽게 위조된 신분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성씨는 한인타운에서 800달러를 건네고 42세 김모씨의 신원 정보와 미국 비자가 찍힌 가짜 한국 여권을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약 3달 후에는 한인타운에서 또 다른 인물에게 800달러를 주고 48세 강모씨의 정보가 찍힌 비자와 여권을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은 밝혔다.

또 타운 인근 알바라도 스트릿에서 다른 인물에게 1,800달러를 주고 한인 모씨의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구입했고 이 인물은 성씨에게 “이 사람이 실존인물이지만 미국을 영구히 떠나 괜찮을 것”이라고 설명까지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성씨는 이들 일당들을 ‘업자’라고 부르며 단순히 운전면허증 하나 위조하는 것은 50~100달러만 내면 된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씨는 이 외에도 ‘업자’에게 7,000달러를 주고 위조 한국 여권과 비자, 비행기 티켓을 구입해 7~8명의 일행들과 함께 일리노이주에서 운전면허 시험을 보고 정식 면허증까지 발급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성씨에 대한 신고를 받은 연방 수사국(FBI)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수사팀은 합동수사를 벌여 성씨가 그간 제시해 온 신분증이 모두 위조인 것을 확인했으며, 한국 정부로부터 성씨가 은행들에 제시한 여권이 위조 여권임을 확인받은 뒤, 수사 시작 9개월 만인 지난 5월 성씨를 호놀룰루의 한 은행에서 긴급 체포했다.
체포 당시 성씨는 5명의 가짜 신분증과 돈세탁에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현금 4만669달러, 수표 1,297달러를 소지하고 있었다.

ICE 수사 관계자는 “수사 결과 신분증 위조와 가짜 여권 거래 등 범죄행위가 돈세탁과 이민사기까지 연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Massage Parlors in Ohio Busted

DELAWARE CO., Ohio (WCMH)– The owners of several massage parlors in central Ohio were sentenced to prison Friday after being convicted on human trafficking charges.
Estella Xu
Estella Xu
According to Franklin County Prosecutor Ron O’Brien, Delaware County Common Pleas Judge J. Timothy Campbell sentenced Estella Xu, 55, and her sister, Qing Xu, 58, to each serve 10 years in prison after they were found guilty of compelling employees at their three area massage parlors to engage in sexual activity for hire, and classified a Tier 1 Sex Offender.
In August, a Delaware County jury found the sisters guilty of one count of engaging in a pattern of corrupt activity with a human trafficking specification and eight counts of promoting prostitution with human trafficking specifications.  A jury also found the defendants guilty of three counts of money laundering and three counts of practicing medicine without a license.
The case was prosecuted jointly by prosecutors with the Delaware County Prosecutor’s Office and Franklin County Prosecutor’s Office and was investigated by authorities working as part of the Central Ohio Human Trafficking Task Force, which is part of the Ohio Attorney General’s Ohio Organized Crime Investigations Commission.
Members of the task force began investigating suspicious activity at the Amsun Massage businesses in Powell and Worthington and at Rainbow Massage in Columbus after tips from the community indicated that customers were purchasing sex at the massage parlors and some workers appeared to be living at the locations. Investigators executed search warrants at the three businesses and the sisters’ Columbus apartment in January.
Qing Xu
Qing Xu
The investigation found that the sisters recruited women from outside the state who were native to China, could not speak English, and had no ties to Central Ohio.  The defendants led the women to believe that they would be working legitimate massage parlor jobs, but instead forced them to engage in sexual conduct with customers.
“This is a groundbreaking case,” said Delaware County Prosecutor Carol O’Brien. “Together we are changing the way society identifies a victim and evolving to prosecute the real criminals, those behind what is essentially modern day slavery.”


http://www.kmov.com/story/30336833/dojo-pizza-raided-in-alleged-human-trafficking-ring


ST. LOUIS, Mo. (KMOV.com) -- Federal agents, along with officers with the St. Louis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raided Dojo Pizza on Morganford Road in connection with an alleged human trafficking ring Friday afternoon.
Police on the scene say seven girls under the age of 17 were found "housed' in the establishment. 
"What we witnessed was them kicking down doors of the church and everything, said Cleven James."This supposed to be Dojo  and a pizza joint, at the same time the community trusted that their kids go here. Parents drop them off, like a baby siting think or whatever. But they leave their kids here and to learn karate."
Download KMOV News app:  iPhone  |  Android
Dojo Pizza, located in St. Louis' Bevo Mill neighborhood, also offers Karate and self defense classes, as well as dance lessons, their website states. They are listed as a Non For Profit Company.
"I would say it's very popular with kids," one resident near Dojo Pizza said. "I noticed girls there dressed very comfortably, booty shorts, short shorts, pajama pants, and sleeping shorts." One resident even claims to have heard screaming coming from inside the building saying it happened about a month ago and sounded like two girls shouting "help me."
No charges have been filed, but News 4 crews on scene saw one person being taken into custody. No other information was made immediately available.
Copyright 2015 KMOV (Meredith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Wednesday, September 16, 2015

South Korea: low penalties for rape.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9/e2015091607011693800.htm

If a person is drunk when committing crime, the law shows leniency towards his criminal behavior - Penalty: 2-3 years in prison for raping a woman, molesting a 5 years old, etc.









Thursday, September 10, 2015

money laundering, hispanics

Federal investigators are targeting nearly 700 businesses in Miami for a money laundering investigation, The Washington Post reports.
http://www.latinpost.com/articles/49304/20150422/businessmen-miami-targeted-money-laundering-investigation.htm


United State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announced Tuesday that they are investigating businesses to find out about trade-based money laundering schemes involving American criminal organizations.
ICE is focusing on electronics exporters in five ZIP codes near Miami International Airport.
Targeted companies will be required to file certain Treasury Department forms for transactions more than $3,000. Usually, the normal threshold to fill out transaction forms for more than $10,000.
"It's very prevalent among the electronic exporters," said John Tobon, assistant special agent in charge of ICE 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in Miami. "These are items that are very easily sold overseas."
Tobon said not all of the targeted businesses are involved in money laundering. He added that some businesses are created just for criminal groups to evade U.S. currency laws.
"We want to let them know this is not an acceptable business practice," Tobon said.
The order in Miami order will remain in effect from April 28 until Oct. 25. Businesses are still required to retain records related to the order for five years after its final date.
None of the businesses in Miami were identified by name, Lancaster Online reports.
Companies targeted are required to identify people involved in transactions for more than $3,000. The investigation is also focusing on third parties who put up the money to complete any deals.
Authorities say the investigation order would enhance law enforcement's ability to find and prosecute money launderers. They could also find businesses involved in illicit drug trade, counterfeit merchandise and human trafficking.
The Treasury Department issued a similar order to more than 2,000 businesses in the Los Angeles area when more than $30 million in bank accounts traced to Mexican drug cartels.

Nearly 700 Miami Businessmen Targeted for Money Laundering Investigation

money laundering VA harrisonburg

http://www.jamaicaobserver.com/latestnews/Jamaican-man-charged-in-Virginia-lottery-scheme

HARRISONBURG, Virginia (AP) — A Jamaican citizen living in Virginia has been charged with operating a fraudulent lottery scheme.
A grand jury returned a 27-count federal indictment Thursday charging Carlos O'Brian Ricketts with mail fraud, wire fraud, money laundering and conspiracy. The 31-year-old Frederick County resident's arraignment and detention hearing is set for Monday morning in US District Court in Harrisonburg.
According to the indictment, Ricketts and a co-conspirator tricked victims into sending Ricketts thousands of dollars to cover fees for bogus lottery winnings. The Department of Justice says the indictment is part of the government's crackdown on fraudulent lottery schemes based in Jamaica that target elderly people.
Ricketts' lawyer, Andrea Harris of the federal public defender's office,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a voicemail message Friday.

VA money laundering law

"Labor traffickers—including labor recruiters, contractors, and employers—use violence, threats, lies, debt bondage, and other forms of coercion to force people to work against their will in many different industries"

Polaris Project 

§ 18.2-246.3

Money laundering; penalties.

A. It shall be unlawful for any person knowingly to conduct a financial transaction where the person knows the property involved in the transaction represents the proceeds of an activity which is punishable as a felony under the laws of the Commonwealth, another state or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 the District of Columbia, or the United States. A violation of this section is punishable by imprisonment of not more than forty years or a fine of not more than $500,000 or by both imprisonment and a fine. 
B. Any person who, for compensation, converts cash into negotiable instruments or electronic funds for another, knowing the cash is the proceeds of some form of activity which is punishable as a felony under the laws of the Commonwealth, another state or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 the District of Columbia, or the United States, shall be guilty of a Class 1 misdemeanor. Any second or subsequent violation of this subsection shall be punishable as a Class 6 felony

Saturday, August 8, 2015

한인 성매매 여성들 "현대판 노예생활"

http://chosunilbousa.com/ninfo.cfm?id=26236

워싱턴을 포함해 미주 전역에서 성매매를 하는 한국에서 원정 온 여성들은 ‘현대판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여성들은 하루 평균 12.3시간 일하면서 7.2명의 손님을 받고 있으면서 포주에게 여권을 뺏기거나 맡긴 상태에서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하며 성매매를 하며 거주이전의 자유를 심하게 제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추세츠 로웰대학 추경석 교수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과 재미한인범죄학회가 공동 주최한 국제학술행사 ‘한국과 미국의 범죄 피해조사 및 정책 비교 연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성적 인신매매의 개념 정의, 인신매매 희생양인가, 성매매 이주노동자인가’를 발표했다. 
지난 수 개월간 실시한 조사에서 추 교수는 성매매 중인 18명의 한인 여성과 심층 면접을 실시했는데, 그 결과 조사 대상자의 60% 이상이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고 있으며, 2명은 하루 종일 일하고 있다고 답하는 등 휴일 없이 하루 평균 12.3시간 일을 하며 평균 7.2명의 손님을 받고 있다. 화대는 포주 6과 본인 4비율로 나눠 가진다. 
미주 지역으로 성매매를 나서는 여성들은 주로 인터넷 카페의 광고나 주위 친구의 권유 등을 통해 연결되는데 빚이 있던 여성들이 브로커나 포주에게 적게는 5000달러에서 많게는 4만달러 정도의 빚을 일단 진다. 
워싱턴 등 미주에 도착해서는 선금 1만~1만5000달러에서 20%의 선이자를 떼고 8000~1만2000달러 정도를 받은 뒤 일을 시작하는데, 이들의 선금은 120% 이상의 고리로 불어나 대부분의 성매매 여성이 빚에 허덕이며, 이를 갚기 위해 성매매를 계속 하게 되는 원인으로 조사됐다. 
또 대체적으로 포주의 폭력 등에 의해 강압적으로 성매매에 나선 경우는 드물지만, 여권을 포주나 브로커에게 빼앗기고 살아가거나 일정기간 성매매 후에 다른 도시로 강제 이주 당해 성매매를 하는 등 거주이전의 자유를 제약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조사 대상자는 30~51세 였으며, 이 중 35%인 6명은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기도 했다. 
김성한 기자 

Wednesday, August 5, 2015

경찰, 살해 여중생 성매매 시킨 2명 '영장'

http://www.nocutnews.co.kr/news/4389740

서울 관악구 한 모텔에서 여중생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시킨 일당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모(28) 씨와 최모(2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6시 30분쯤 관악구 봉천동 한 모텔에서 A(14) 양에게 성매매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 등은 지난달 초 온라인 대화방에서 A 양을 처음 만나 성매매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A 양은 이날 낮 12시쯤 같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인은 목 졸림에 의한 질식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양과 함께 투숙한 남성을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뉴욕경찰, 성매매현장 급습…한인女 등 줄줄이 압송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성매매뿐만 아니라 마약까지 제공하는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온 한국인 9명이 체포되고 5명이 수배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에서 김원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한인 여성들과 성매매 접대 여성들이 검거돼 줄줄이 압송되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은 미국 프로풋볼리그 우승팀을 가리는 수퍼볼을 앞두고 1년 가까이 수사해 온 맨해튼의 한인 타운 근처 성매매 업소들을 급습해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검거된 11명 가운데 9명이 한국 국적자였고 수배자 7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관련자 가운데 14명이 한국 국적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1살 윤 모 씨 등 3명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여성들이고 나머지는 성매매 접대 여성과 브로커, 그리고 마약 공급책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맨해튼의 아파트에 호화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원하면 마약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의미하는 '파티 팩'이라는 상품을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쉬나이더만, 뉴욕주 법무장관]
"감청에 따르면 적발된 성매매 업소들은 마약인 코카인을 주얼리(보석), 수제비 등으로 불렀습니다."

술과 마약으로 정신을 잃은 손님의 신용카드를 무단 사용해 하룻밤에 만 달러 이상을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이들 한인 성매매 조직은 지난해에 카드로만 3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30억 원 이상을 벌었다고 미국 수사 당국은 밝혔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 여성들이 주로 한국에서 온 여성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매매 여성들의 미국 입국을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im, B. (2014 February 1) New York police busts South Korean prostitution ring. (뉴욕경찰, 성매매현장 급습…한인女 등 줄줄이 압송). YTN.com Retrieved from http://www.ytn.co.kr/_ln/0104_201402010935372319.

Canadian Police busts prostitution ring with 500 individuals.

http://www.nocutnews.co.kr/news/4392259




加 연방경찰, 한인 낀 성매매 조직원·여성 5백명 적발



캐나다 연방경찰이 성매매조직 일제 단속에 나서 성매매 여성들을 밀입국시킨 한인이 포함된 아시아계 매춘 조직원과 매춘 여성들을 대거 적발했다. 

1일(현지시간) CTV뉴스 등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연방경찰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7일부터 전국의 성매매 조직 일제 검거 작전을 벌여, 토론토와 몬트리올 지역에서 핵심 매춘 조직원 6명을 체포하고, 성매매 여성 5백 여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거 작전은 핼리팩스와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위니펙, 캘거리, 에드먼턴, 밴쿠버 등 전국적으로 이루어졌으며, 6명은 아시아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국제 범죄조직의 일원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범죄조직은 성매매 여성 5백 여명을 캐나다로 불법 입국시켰는데, 이들 대부분은 한국과 중국 여성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여성들은 다양한 종류의 성매매 업소에서 성적으로 착취를 당하며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캐나다 경찰은 설명했다. 


핵심 조직원 6명 중에는 한인이 포함됐고, 2명의 수배자 중 1명도 한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매춘 조직으로부터 컴퓨터와 휴대전화, 자동차, 현금 등을 압수했다.

Park, J. (2015 April 14). Canadian National Police busts prostitution ring with over 500 individuals.  (加 연방경찰, 한인 낀 성매매 조직원·여성 5백명 적발.)  No Cut News. Retrieved from http://www.nocutnews.co.kr/news/4392259